TPR 이론을 최초로 연구, 창시하고, 휴스턴 대학(텔레비젼 저널리즘)과 뉴 멕시코 대학(심리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 후 워싱턴 대학과 스탠포드 대학에서 언어학, 교육 심리학의 연구생활을
계속하였습니다. 애셔 박사는 외국어 과목에서 성적이 매우 우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어를 말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그것을 계기로 외국어 교수법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여 오른뇌를 이용한 근육기억
방식의 TPR 이론을 창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TPR 이론은 전 세계에 널리 퍼져서 언어 교육을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수박영어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TPR 교습법을 사용, 학생들이 전혀 스트레스 없이 제 2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TPR 교습법은 그 나라의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우리 자녀들이 국어를 배우는
과정을 지켜보시면 더욱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예를 들면 부모가 갓난아이에게 처음 시도해보는 대화의 말은 부모 혼자 하는 말들입니다. “아빠를 봐!”,
“아빠를 보렴!” 그러면 아이들의 시선은 소리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아빠는 “아기가 나를 보고 있어”,
“아기가 나를 본다구”하며 신기해합니다. 이것이 부모와 아기가 갖는 첫 번째 대화입니다. 그리고 아기가
성장하면서 그 대화는 더욱 복잡해집니다.
“셔츠에 침 흘리지 마라”, “내 손 잡아”, “아빠에게 걸어가 보렴”, “네 장난감을 테이블에 올려놔”


부모 혼자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그 상황을 ‘대화’라고 이야기 합니까? 그것은 어른이 말을 하고 아기는
신체적인 동작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반응들은 ‘쳐다보기’, ‘미소짓기’,
‘웃기’, ‘돌아서기’, ‘걸어가기’, ‘다가서기’, ‘붙잡기’, ‘잡아당기기’, ‘앉기’, ‘뛰어가기’ 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아이가 어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기 전에는 여러 달 동안 말과 신체를 통한 대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비록 갓난아이는 아직 말을 하지 않지만, 자기 나름대로 언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가며 하나하나 자기
것으로 만들어갑니다.


갓난아이는 이렇게 말없이 모국어의 소리와 패턴을 습득합니다. 그리고 언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되었을 때
말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이제 아이는 비록 완전하지는 않지만 점차 원어민(Native Speaker)처럼 말을
하게 됩니다.


수박영어 교실에서는 이 자연스러운 언어습득 과정을 이론화 한 TPR을 통해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TPR 교습법이야 말로 아이들이 빨리, 제대로, 스트레스 없이 제 2언어를 습득하여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방법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TPR을 통해 아이는 차츰차츰 새로운 언어에 대한 이해력이
넓어지고, 아이의 내부에서 준비가 되었을 때 아이는 그 새로운 언어의 말하기, 읽기, 쓰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수박영어 교실을 방문했을 때 선생님과 학생들이 TPR을 통해 즐겁게 제 2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교사에게 시범 수업을 해 달라고 부탁해보세요. TPR은 성인에게도 똑같은
효과가 있습니다.